스템모어 탈모 관련 기사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스템모어 탈모 관련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more 작성일17-06-05 08:50 조회219회 댓글0건

본문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세계적으로 탈모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약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
이에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의사들 및 제약사들의 연구 개발 움직임이 커지면서 향후 등장할 신약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원인에 관여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하나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약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확실하게 효과가 입증된 치료는 남성 호르몬 억제제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그리고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는 국소 '미녹시딜(Minoxidil)' 도포와 수술적인 모발 이식 방법으로 정리된다.
이렇다보니 탈모치료제 시장에는 MSD의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GSK의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가  '쌍두마차'라고 불리울만큼 대표 치료제로 꼽힌다.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여전히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가 해당 처방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오리지널로서의 입지가 그만큼 탄탄함을 의미한다.
일반약 시장에서의 탈모약도 주목된다.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또 남성 탈모에만 초점이 맞춰진 처방의약품 대신 여성 탈모 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었다고 보여진다.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마이녹실S', '마이녹실 쿨', 여성용 '마이녹실 3%' 등의 제품 다양화로 눈길을 끈다. 아울러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국제약의 '판시딜' 역시 연령과 질환에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Merz가 개발한 '판토가'와 갈더마의 '엘크라넬' 역시 탈모인을 위한 일반약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돼 있는 상태.
하지만 아쉽게도 탈모는 아직까지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이렇다보니 제약사들의 '탈모 정복'을 위한 연구가 적극적인 편이다.
아직까지 완전한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본적인 발모 효과를 입증하는 치료제가 나올 경우 파급효과는 세기의 약 '비아그라'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가 액상 탈모약 'DA-4001C'를 개발 중이다. DA-4001C는 프로페시아와 일반의약품인 '미녹시딜'의 복합제이다. 호르몬 조절과 혈관작용 등의 기능을 합쳐 탈모 방지 및 모발성장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원리다.
최근에는 바이오벤처인 '네오믹스'와 새로운 기전의 탈모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네오믹스가 보유한 탈모치료제 후보물질은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중증 이상의 환자뿐 아니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용가능하며, 기존 치료제들과 병용 시 더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도 가능성이 보인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탈모치료제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고, 스템모어 역시 최근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남성형 탈모의 치료가 가능한 치료제를 특허 출원했다.

오리엔트바이오가 개발 중인 발모제(OND-1) 신약은 지난 2011년 미국에서 FDA의 전임상시험을 통과하고 임상시험(IND) 승인까지 득한 이후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1상도 성공했다. 이 약은 탈모는 억제시키고 발모에 효능을 가진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유도체'가 주성분이다.
오리엔트바이오의 발모제 신약은 대머리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실험에서 경쟁 약제 대비 6배 뛰어난 효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먹는 약이 아닌 탈모 부위에 직접 바르는 제형으로 기존 약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해외에서는 엘러간에 인수된 카이테라 바이오파마슈티컬스의 신약후보물질 'KYTH-105(세티피프란트, setipiprant)'가 주목되는데, 세티피프란트는 선택적 경구용 프로스타글란딘 D2(PGD2) 길항제 수용체의 일종에 속하는 약물로 남성형 탈모증 치료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처럼 탈모치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연구진들의 끊임없는 시도 속에서 긍정적인 견해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모발을 성장 시키는 물질의 발견도 계속되고는 있으나 상용화 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보인다.
여기에 탈모치료제가 만들어진다고 한 들, 극복해야 할 산도 있다. 급여에 대한 문제다. 실제로 처방의약품인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탈모환자들은 비싼 가격에 대해 토로를 해왔다.
무엇보다 국내에는 탈모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탈모`를 질환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강해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21만 2916명이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이는 지난 2009년 약 18만명에서 2013년에 21만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5년 사이에 15.3%가 늘어 연평균 증가율은 3.6%인 셈.
K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는 "탈모를 고치는 근본적 치료제는 아직 없는 것이 사실이다. 향후 그러한 치료제가 나온다면 당연히 기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신약이 나올 때까지 탈모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탈모에는 이런 치료가 좋다'는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는 비싼 치료제 약값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탈모가 질환이라고 여기는 문화 자체가 부족한 탓일 수도 있다. 탈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탈모 종류에 맞는 검증된 치료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2017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00258&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http://www.ebn.co.kr/news/view/89363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30_0014928537&cID=10434&pID=130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Adress #162-1, Songdo-dong, Yeonsu-gu, Incheon, 406-840, Korea l TEL +82-32-749-4506 l Contact brian99@yonsei.ac.kr
copyright(c) 2015 yonsei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